• 이용후기
제목 핵직구 덕분에 직구하고 싶던 배낭과 패치를 잘 받았습니다.
작성자 Eirenaios 작성일자 2022-07-25 오후 12:55:26 조회수 268

 

 

원래 핵직구에는 19년에 새로운 컴퓨터 메모리 직구를 뉴에그에서 하기위해서 가입했지만 새 조립컴퓨터가 무산되어서 이용을 안하다가... 전술배낭을 사는데 최근에 꽂혀서 다시 방문하게 되었네요. 그때는 직구후기 물품이 다양했는데 요즘은 골프용품 직구하는 분들이 많이 눈에 띄네요 0▽0);; 그만큼 핵직구가 괜찮다는 예기로 받아들이고 미국내 온라인몰 결제후 배송신청서를 작성했네요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할인을 노리고 배낭을 파는 미국내 온라인몰에서 3일날 결제하고 현지에선 현지시각으로 7일에 출발에 11일쯤 핵직구 배대지로 도착했는데 배송신청서대로 정밀검수서비스하고 사진 서비스 신청한것들이 좋았습니다. 무검수로 받았다가 비싼 교환배송비 무는거에 비해선 싸게 먹히는 안전한 대책이고, 물건을 미리 확인 해서 받을여부를 안전하게 할수 있었고, 기다리는 물건을 미리 볼 수 있었으니까요.

 

우리나라 시간으론 새벽 4시쯤 배송결제 안내가 왔는데 자고 있어서 미국 현지 시간 끝나기 전에 결제를 놓쳐서 하루 기다렸지만 이건 제가 기다리다가 잠을 너무 달게 자서...;; 여튼 배송비 결제 하고나서 한국 시간으론 12일 저녁(미국시간으론 화요일아침)에 출발해서 6일만인 18일만에 박스가 뙇!하고 잘 도착했네요. 오후 출근이후라서 열어본건 하루뒤였지만요.

 

 

 


 

 

원래 그런 포장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핵직구 쪽에서 신경써줬다는 생긱이 더드네요. 칼로 개봉하다가 물품을 그어버리는 일을 방지하기위해 가운데에 길쭉한 판자가 좋은 위치에 잘 있더군요!

 

 

 

 

 

 





다른 온라인 몰에서 직구한 영화 풀메탈재킷 작중의 하트먼 상사로 분한 故 로널드 리 어메이 옹(미 해병대 퇴역중사)의 추모패치. 생전에 이 트루스펙 투어 오브 듀티 가방의 광고모델을 한 적이 있었고 그래서 한때 이름이 Tour of Duty Gunny Backpack이기도 했습니다. 미 해병대 중사인 Gunnery Sergeant 의 애칭에서 따온 별명이 붙었으니까요. 그 광고 영상보고 직구를 결심했구요.

 

여튼 요청사항대로 잘 배송되어 왔고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직구 물건 생기면 핵직구로 이용하겠습니다 :)